입력 2008.06.1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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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히딩크 마법 깼다!
무적함대, 히딩크 마법 깼다!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한 다비드 비야의 맹활약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를 격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스페인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혼자 3골을 뿜어낸 공격수 비야를 앞세워 후반 40분 로만 파블류첸코가 한 골을 만회한 러시아를 4-1로 크게 이겼다.
공을 잡아라! ‘특명’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스페인, 오른쪽)가 알렉산더 아뉴코프(러시아, 왼쪽)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거함 골 폭격의 첫발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다비드 빌라(스페인, 왼쪽)이 팀의 첫 골이자 해트트릭의 시작을 알리는 골을 넣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두 번째 골 배달이요~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다비드 비야(스페인, 오른쪽)이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를 피해 득점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이렇게 좋을 수가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린 다비드 비야와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토레스·비야, 첫 골 합작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첫 골을 합작한 토레스(스페인, 가운데)와 다비드 비야(스페인, 오른쪽)가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비야의 전성시대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다비드 비야(스페인, 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비야 날았다!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다비드 비야(스페인)이 두 팔을 벌려 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기쁨과 절망은 한 골 차이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승리한 스페인 선수들이 서로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마지막 골은 파브레가스 차지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파브레가스(스페인, 왼쪽)이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가운데), 다비드 비야(스페인, 오른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러시아 “우리가 졌다”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데니스 콜로딘(러시아, 가운데)가 경기에 패한 후 허리를 숙인 채 실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러시아, 충격의 4골 ‘망연자실’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팀 동료들이 모여서 다비드 비야(스페인, 가운데)의 골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4골 먹은 배부른 골키퍼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러시아)가 네 번째 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울고 싶어라~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러시아)가 4골을 허용한 후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서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골 폭풍의 뒤안길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러시아)가 4번째 골을 허용한 후 믿기지 않는 듯 골대 옆에 앉아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구름 위(?)의 골키퍼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이고르 아킨페예프(골키퍼, 오른쪽)이 다리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멈춰버린 히딩크 매직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경기에 패한 히딩크 감독이 침울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얼굴이 일그러져도 골은 못 줘!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골키퍼 이케르 키사야스(스페인, 왼쪽)가 문전으로 날아오는 공을 펀칭으로 막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벌써 4골이야?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가 팀의 4번째 골이 터지자 손을 높이 들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쿵푸 사커?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이고르 셈쇼프(러시아, 왼쪽)와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오른쪽)가 치열한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어이쿠 사람 잡네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스페인, 가운데)가 문전으로 날아온 공을 막아내기 위해 펀칭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찰거머리 수비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이니에스타(스페인, 왼쪽)와 유리 지르코프(러시아, 오른쪽)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반칙을 해서라도…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이니에스타(스페인, 왼쪽)와 유리 지르코브(러시아, 오른쪽)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공은 어디로?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 왼쪽)와 카를로스 푸욜(스페인, 가운데)이 문전으로 날아온 공을 헤딩하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꼭꼭 숨어라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 앞)과 데니스 콜로딘(러시아, 뒤)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뻥~ 축구
11일 오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2008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페인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콘스탄틴 지르야노프(러시아, 왼쪽)가 다비드 실바(스페인, 오른쪽)에게 패스되는 공을 중간에서 차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4 대 1로 승리했다.
‘유럽축구 별들의 전쟁’ 유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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