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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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들로네 컵을 들고…‘감격의 스페인’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독일을 1-0으로 꺾고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이 앙리 들로네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승 감격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이 앙리 들로네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앙리 들로네 컵을 들고…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독일을 1-0으로 꺾고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기뻐하는 스페인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우승컵을 들고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우승했어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이 앙리 들로네컵을 들고 우승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예쁘게 찍어주세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와 골키퍼 호세 마누엘이 트로피에 키스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승 주역 토레스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스페인 우승 주역 페르난도 토레스가 스페인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영웅된 아라고네스 감독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이 앙리 들로네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좌)<br>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는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우)
감독님 감사해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이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감격과 슬픔의 순간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독일 발락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아쉬워 하고 있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에 우승을 내준 독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그라운드에서 슬퍼하고 있다.
아쉬운 독일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 우승 순간 아쉬워 하는 독일 선수들.
쓸쓸히 퇴장하는 발락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패한 독일 발락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스페인 vs 독일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 스페인과 독일 양팀 선수 라인업.
골 넣은 토레스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고 있다.
토레스 결승골 넣다!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 페르난도 토레스의 골이 골망을 흔들고 있다.
토레스 잘했어!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축하하며 기뻐하고 있다.
성난 발락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독일 주장 미하엘 발락이 심판에 항의하고 있다.
제가 안 그랬어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독일 미하엘 발락과 카를로스 마르체나가 몸싸움을 벌이다 발락이 구르고 있다.
볼 헤딩이야? 머리 헤딩이야?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마르코스 세나와 미하엘 발락을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골문앞 혼전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선방하고 있다.
다급한 뢰브 감독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다급해진 독일 요하임 뢰브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양팀 감독들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심감한 양팀 감독.
축하하는 스페인 총리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우승한 뒤 스페인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를 껴안고 축하하는 호세 루이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위로하는 독일 총리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독일이 스페인에 패한 뒤 독일 주장 미하엘 발락과 악수를 나누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란츠 베켄바워와 그의 아내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 경기를 보러온 독일의 살아있는 축구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와 그의 아내.
‘유럽축구 별들의 전쟁’ 유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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