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이배영, 안타까운 ‘부상 투혼’

입력 2008.08.12 (22:03)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3차 시도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1차 시도에서 넘어지며 부상을 입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1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3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1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3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1차시기에 도전하다 넘어진 뒤 코치진과 부상부위를 살펴보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용상 3차 시도에 도전하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3차 시도에 도전하다 넘어지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용상 3차 시기에 도전하다 넘어진 뒤 안타까워 하고 있다.
  • 남자 역도의 간판 이배영(29.경북개발공사)이 12일 베이징올림픽 남자역도 69kg급 결승전에서 다리에 쥐가 나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전북 순창군 이 선수의 고향집에서 어머니 차강순(52)씨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기도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용상 3차시기에 도전하다 넘어지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으로 탈락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3차 시도에 실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역도 이배영, 안타까운 ‘부상 투혼’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3차 시도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꺾여버린 다리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1차 시도에서 넘어지며 부상을 입고 있다.

  • 들었다!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1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일어서기만 하면 돼!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3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힘을내자!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1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들었는데…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인상 3차 시도를 성공하고 있다.

  • 부상 정도 살피는 코치진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1차시기에 도전하다 넘어진 뒤 코치진과 부상부위를 살펴보고 있다.

  • 투혼의 3차 도전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용상 3차 시도에 도전하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끝까지 힘냈지만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3차 시도에 도전하다 넘어지고 있다.

  • 허탈한 이배영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용상 3차 시기에 도전하다 넘어진 뒤 안타까워 하고 있다.

  • 어머니의 기도

    남자 역도의 간판 이배영(29.경북개발공사)이 12일 베이징올림픽 남자역도 69kg급 결승전에서 다리에 쥐가 나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전북 순창군 이 선수의 고향집에서 어머니 차강순(52)씨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기도하고 있다.

  • 끝까지 힘을 내!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용상 3차시기에 도전하다 넘어지고 있다.

  • ‘아! 아쉽다’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부상으로 탈락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땅을 치는 아쉬움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3차 시도에 실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3차 시도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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