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들의 눈부신 연기 속으로

입력 2008.08.15 (22:13)

<앵커 멘트>

어제 전해드렸었죠.
제2의 코마네치로 불리며 금메달이 기대된다는 부전여전의 체조선수 나스티아 리우킨.
결국 오늘 여자 개인 종합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명성이 허언이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여자 체조 메달리스트들의 멋진 연기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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