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비’ 주세혁, 빈틈이 없다!

입력 2008.11.28 (19:02)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을 상대로 강한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을 받아 올리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을 받아 올리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T&G 오상은(오른쪽)이 삼성생명 김태훈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T&G 오상은(맨오른쪽)이 삼성생명 김태훈에게 점수를 내주고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삼성생명 유승민(가운데)이 환호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강스매싱을 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뒤 환호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뒤 환호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공을 넘기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대한항공 당예서가 서브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대한항공 고소미와 복식조를 이룬 당예서(오른쪽)가 공을 받아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가람이 대한항공 김정현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가람이 대한항공 김정현을 상대로 서브하고 있다.
  • ‘명품 수비’ 주세혁, 빈틈이 없다!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주세혁, 공격도 일품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을 상대로 강한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 맹구도 탁구를?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 수비 달인이 떴다!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주세혁, 철벽 방어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어떤 공이든 다 받는다!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을 받아 올리고 있다.

  • 주세혁, 명품 수비 열전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을 받아 올리고 있다.

  • 무슨 공이 올까?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T&G 오상은(오른쪽)이 삼성생명 김태훈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다.

  • 씁쓸한 오상은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T&G 오상은(맨오른쪽)이 삼성생명 김태훈에게 점수를 내주고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삼성생명 유승민(가운데)이 환호하고 있다.

  • 내 공을 받아라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강스매싱을 하고 있다.

  • 바로 이거야!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뒤 환호하고 있다.

  • 유승민 포효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뒤 환호하고 있다.

  • 유승민, 이번엔 짧게…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유승민이 KT&G 강동훈을 상대로 공을 넘기고 있다.

  • 당예서의 스카이 서브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대한항공 당예서가 서브하고 있다.

  • 힘겨운 스매싱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대한항공 고소미와 복식조를 이룬 당예서(오른쪽)가 공을 받아치고 있다.

  • 짧은 머리 휘날리며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가람이 대한항공 김정현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 공을 쫓는 시선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가람이 대한항공 김정현을 상대로 서브하고 있다.

2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탁구 슈퍼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생명 주세혁이 KT&G 임재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