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수비에 꽉 막힌 우지원

입력 2009.01.09 (20:11)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지원(가운데)이 KT&G 주희정(왼쪽), 챈들러의 수비 사이에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를 최근 J리그로 이적한 축구 조재진(오른쪽) 선수와 가수 유노윤호(왼쪽)가 지켜보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 관전에 나선 가수 유노윤호(오른쪽)가 안양 양희종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챈들러(왼쪽)의 속공을 모비스 김효범이 반칙으로 끊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왼쪽)의 공격을 울산 천대현이 막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존스(왼쪽)의 슛을 KT&G 던스톤이 막는 것을 양팀 단신 가드인 주희정, 박구영이 바라보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주희정(가운데)이 모비스 던스톤(왼쪽), 박구영을 피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오른쪽)의 덩크슛을 KT&G 주희정이 바라보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오른쪽)의 슛을 KT&G 챈들러가 막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왼쪽)이 KT&G 챈들러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챈들러(왼쪽)가 모비스 던스톤의 수비에 볼을 놓치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지원이 3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왼쪽)이 KT&G 챈들러의 슛을 지켜보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챈들러(왼쪽) 모비스 수비들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황진원(가운데)이 울산 천대현(오른쪽)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 경기에서 SK 김태술(좌측)이 KCC 정훈에게 파울하고 있다.
  •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 집단 수비에 꽉 막힌 우지원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지원(가운데)이 KT&G 주희정(왼쪽), 챈들러의 수비 사이에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조재진, 유노윤호 농구 관람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를 최근 J리그로 이적한 축구 조재진(오른쪽) 선수와 가수 유노윤호(왼쪽)가 지켜보고 있다.

  • 유노윤호와 양희종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 관전에 나선 가수 유노윤호(오른쪽)가 안양 양희종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팔짱 끼고 뭐해?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챈들러(왼쪽)의 속공을 모비스 김효범이 반칙으로 끊고 있다.

  • 주희정, 뚫어볼까?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왼쪽)의 공격을 울산 천대현이 막고 있다.

  • 우리 편 이겨라!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존스(왼쪽)의 슛을 KT&G 던스톤이 막는 것을 양팀 단신 가드인 주희정, 박구영이 바라보고 있다.

  • 슛 아니야, 패스야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주희정(가운데)이 모비스 던스톤(왼쪽), 박구영을 피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그래 너 크다!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오른쪽)의 덩크슛을 KT&G 주희정이 바라보고 있다.

  • 넣고 싶고 막고 싶고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오른쪽)의 슛을 KT&G 챈들러가 막고 있다.

  • 김효범 슛에 챈들러 반칙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왼쪽)이 KT&G 챈들러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수비에 볼 놓쳐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챈들러(왼쪽)가 모비스 던스톤의 수비에 볼을 놓치고 있다.

  • 내 3점슛 녹슬지 않았어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지원이 3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그래 넣어라! 넣어!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왼쪽)이 KT&G 챈들러의 슛을 지켜보고 있다.

  • 배구 아닙니다. 농구입니다~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챈들러(왼쪽) 모비스 수비들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 반칙하지 마!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황진원(가운데)이 울산 천대현(오른쪽)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파울하는 SK 김태술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 경기에서 SK 김태술(좌측)이 KCC 정훈에게 파울하고 있다.

  • 항의하는 KCC 허재 감독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지원(가운데)이 KT&G 주희정(왼쪽), 챈들러의 수비 사이에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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