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3 (10:20)
수정 2009.01.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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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여 안녕!’ 박찬호의 눈물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말 잇지 못하는 ‘코리안 특급’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언제나 든든했던 ‘61번’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쉬움을 타고 흐르는 눈물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표팀의 추억’ 주마등처럼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당신은 영원한 ‘국보 투수!’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필라델피아맨으로 새 출발!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어 보고 있다.
‘자꾸 눈물이’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눈물 거두고 이젠 웃자!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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