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철옹성’ 앞 무너진 회심의 강타

입력 2009.02.01 (20:34)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박철우와 이선규가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LIG손해보험을 3:1로 이겼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과 박철우가 LIG손해보험를 상대로 3번째 세트를 이긴뒤 환호하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LIG손해보험을 3:1로 이겼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박철우가 LIG손해보험 수비를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윤봉우와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의 카이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아우리가 KT&G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아우리와 양효진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27-25,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가 KT&G의 수비를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KT&G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KT&G 한은지와 지정희의 블로킹에 강스파이크하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염혜선과 김수지가 KT&G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있다.
  •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T&G 한은지가 현대건설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현대 철옹성’ 앞 무너진 회심의 강타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박철우와 이선규가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LIG손해보험을 3:1로 이겼다.

  • 이 기세로 끝까지!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과 박철우가 LIG손해보험를 상대로 3번째 세트를 이긴뒤 환호하고 있다.

  • 4R 기분좋은 마무리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LIG손해보험을 3:1로 이겼다.

  • ‘승리 파랑새’ 박철우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박철우가 LIG손해보험 수비를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뚫을까? 막을까?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앤더슨의 강스파이크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앤더슨, ‘수비도 척척’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버거운 현대의 철벽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윤봉우와 앤더슨이 LIG손해보험의 카이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득점은 나의 힘!’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아우리가 KT&G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아우리와 양효진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27-25,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 파워 넘치는 아우리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가 KT&G의 수비를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막을테면 막아봐!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KT&G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 ‘1대2도 자신있어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KT&G 한은지와 지정희의 블로킹에 강스파이크하고 있다.

  • ‘줄줄이 대기중’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염혜선과 김수지가 KT&G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있다.

  • 적지의 빈 공간 노려라!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T&G 한은지가 현대건설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박철우와 이선규가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LIG손해보험을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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