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루니야 내공 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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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루니야 내공 잘 받아”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 박지성이 풀럼 브레데 한겔란드를 피해 팀 동료 웨인 루니에게 어시스트를 해주고 있다. 맨유는 풀럼과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폴 스콜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의 연속 추가골에 힘입어 풀럼을 3-0으로 완파했다.

• 지성 축하받는 스콜스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풀럼의 경기에서 폴 스콜스가 첫 골을 넣고 박지성과 존 오셔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두번째 골 축하받는 베르바토프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풀럼의 경기에서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두번째 골을 넣고 리오 퍼디낸드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스콜스의 첫 골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풀럼의 경기에서 맨유의 마이클 케릭이 상대팀 시몬 데이비스의 수비를 피해 크로스를 연결하고 있다.

• 베르바토프 골 작렬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풀럼의 경기에서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맨유의 철벽 수문장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풀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1천302분 무실점 기록을 세우고 풀럼의 골키퍼 마크 슈워처와 풀럼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 박지성이 풀럼 브레데 한겔란드를 피해 팀 동료 웨인 루니에게 어시스트를 해주고 있다.

맨유는 풀럼과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폴 스콜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의 연속 추가골에 힘입어 풀럼을 3-0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