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3일 외인 트라이아웃 논의

입력 2009.02.20 (09:36)

한국농구연맹(KBL)은 23일 오전 10시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14기 10차 이사회를 열고 2009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대해 논의한다.
트라이아웃 제도는 1997년 프로농구 출범 때 도입된 뒤 2003년 자유 선발 제도로 바뀌었다 4년 만인 2007-2008 시즌부터 부활했다.
2009 트라이아웃은 오는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BL은 또 이번 이사회에서 기술위원회와 경기위원회 등 전문위원회 위원을 보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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