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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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몰라!’ V코트 1위 전쟁!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아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아쉬운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짜릿한 승리 환호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최고의 기분!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포효하는 고희진
삼성화재 블루팡스 고희진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 5세트 블로킹 성공 뒤 포효하고 있다.
내 블로킹 봤어?
삼성화재 블루팡스 고희진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 5세트 블로킹 성공 뒤 포효하고 있다.
라이벌 열전 보자!
90돌 3.1절인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와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관중석이 관람객들로 가득 차 있다.
오늘은 3.1절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안젤코 VS 앤더슨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앤더슨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석진욱의 시간차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현대캐피탈 송인석, 윤봉우, 권영민의 블로킹을 피해 시간차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뜨거운 강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이 현대캐피탈 이선규, 박철우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1-2세트 삼성 분위기!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공격 성공 뒤 포효하고 있다.
3-4세트 현대 역습!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삼성화재 손재홍, 고희진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이 분위기 그대로!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공격 성공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양보 없는 승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 앤더슨이 삼성화재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주고 받는 혈투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삼성화재 신선호, 안젤코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눈감고 뚫렸다(?)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태웅, 고희진, 석진욱이 현대캐피탈 앤더슨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곁눈질로 확인하고~!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현대캐피탈 권영민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마지막엔 삼성 웃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KT&G, 5연승 환호!
KT&G 아리엘즈 선수들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공격 성공 뒤 기뻐하고 있다. 3위 KT&G는 2위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을 이어갔다. KT&G는 흥국생명에 반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떴다! 마리안 파워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마리안이 흥국생명 김연경, 전민정, 이효희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너무 높이 날았나?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이연주가 흥국생명 김혜진, 이효희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혼신의 힘 다해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KT&G 김세영, 김사니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기습 후위 공격!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KT&G 김은영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코트 밖 시선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카리나가 KT&G 김세영, 한은지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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