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40번째 골인’ 이봉주에 박수를

입력 2009.03.15 (13:45)

수정 2009.03.15 (13:47)

  •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이봉주가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실상 은퇴 경기에 나선 이봉주는 2시간 16분 46초의 기록으로 개인 통산 40번째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이봉주(오른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모세스 아루세키(오른쪽)가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부터 월계관을 받고 있다.
  •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모세스 아루세키(오른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김학준 동아일보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투혼의 40번째 골인’ 이봉주에 박수를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이봉주가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실상 은퇴 경기에 나선 이봉주는 2시간 16분 46초의 기록으로 개인 통산 40번째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 ‘이봉주 선수 대단해요’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이봉주(오른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긴장된 기다림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 우승 월계관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모세스 아루세키(오른쪽)가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부터 월계관을 받고 있다.

  • ‘축하합니다’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모세스 아루세키(오른쪽)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김학준 동아일보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이봉주가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실상 은퇴 경기에 나선 이봉주는 2시간 16분 46초의 기록으로 개인 통산 40번째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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