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6 (20:16)
수정 2009.03.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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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짜릿한 대역전승’
흥국생명 선수들이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짜릿한 역전승
흥국생명 선수들이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역전승 환호
흥국생명 선수들이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5세트 경기 중 공격 성공 뒤 환호하는 모습.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
흥국생명 선수들이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송이, 이 맛이야!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와 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한송이가 서브 에이스를 따낸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와 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공격 성공 뒤 기뻐하고 있다.
카리나, 이쪽이야!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와 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카리나가 KT&G 백목화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너무 좋아~ 펄쩍펄쩍!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임명옥(8번)과 마리안이 공격 성공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세영, 빈 곳에 찔러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흥국생명 김혜진,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한은지 막혔다!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한은지가 흥국생명 전민정, 이효희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백목화 강스파이크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백목화가 흥국생명 김혜진,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연주 강타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이연주가 흥국생명 이효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마리안 좀 막아봐!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와 KT&G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효희, 전민정, 김연경이 KT&G 마리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KT&G “오늘 경기 좀 되나?”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T&G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KT&G 선수들이 1,2세트를 내리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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