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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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야 친해지는 승부의 세계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가 승리한 뒤 KCC 하승진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포옹하고 있다.
KCC “우리가 4강 간다!”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선수들이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로 이 맛이야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마이카 브랜드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KCC 팬도 신났다!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가 승리하자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그 동안 수고했어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가 승리한 뒤 KCC 추승균과 전자랜드 리틀이 포옹하고 있다.
다음에는 싸우지 말자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가 승리한 뒤 KCC 하승진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포옹하고 있다.
패장은 할말이 없었다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의 승리가 거의 확정되자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쓸쓸한 표정으로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하승진 못 잡게 해!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가운데)이 전자랜드 선수들과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형 비켜줄래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좌측)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마크를 피해 슛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
오늘도 골리앗 전쟁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좌측)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구 최강 골이앗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좌측)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마크를 피해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하승진, 안 되면 파울로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우측)이 전자랜드 리틀의 덩크슛을 블로킹하면서 파울하고 있다.
높이의 군계일학 하승진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좌측)이 전자랜드 수비진을 피해 점프슛하고 있다.
토종 앞에서는 내가 덩크왕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하승진(우측)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레이업슛하게 비켜!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CC 추승균이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공을 향한 집념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전자랜드 김성철(좌측)과 KCC 마이카 브랜드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08-2009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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