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솔로 쾅!, 포수들의 ‘홈런 잔치’

입력 2009.04.22 (19:09)

수정 2009.04.22 (19:47)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나주환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 삼성 진갑용이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받고 있다. (아래)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3루를 돌며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이호준이 0-0이던 1회말 1사 1,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정근우가 0-0이던 1회말 1사 1,3루에서 나온 이호준의 안타에 홈을 밟고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롯데 강민호가 0-7로 크게 뒤진 2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롯데 강민호가 0-7로 크게 뒤진 2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들어와 축하를 받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롯데가 1회말 2실점한뒤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 코치(왼쪽에서 2번째)가 마운드에서 선발투수 송승준(맨오른쪽)과 얘기하고 있다.
  •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선발투수 전병두와 롯데 선발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 삼성 진갑용이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받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말 1사 2,3사 상황. LG 권용관이 안타를 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말 1사 2,3루 상황. LG 권용관의 2타점 적시타 때 박경수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양준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양준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상황. LG 정성훈의 병살타 때 페타지니가 아웃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 LG 권용관의 땅볼 때 조인성이 2루에 진루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5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진갑용이 조동찬의 땅볼 때 2루에 진루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양준혁이 채태인의 안타 때 홈으로 달려들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채태인의 안타 때 양준혁이 홈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양준혁이 포볼로 1루에 걸어가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삼성에 승리한 LG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만루·솔로 쾅!, 포수들의 ‘홈런 잔치’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나주환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 삼성 진갑용이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받고 있다. (아래)

  • 담장 넘기고 환호에 답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

  • 만루홈런 주인공 납시오!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3루를 돌며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

  • 이호준, 첫 타점은 내손으로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이호준이 0-0이던 1회말 1사 1,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선취점이요!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정근우가 0-0이던 1회말 1사 1,3루에서 나온 이호준의 안타에 홈을 밟고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있다.

  • 즐겁지 않은 홈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롯데 강민호가 0-7로 크게 뒤진 2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썰렁한 덕아웃 분위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롯데 강민호가 0-7로 크게 뒤진 2회초 솔로홈런을 치고 들어와 축하를 받고 있다.

  • 오늘도 지면 꼴찌야!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롯데가 1회말 2실점한뒤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 코치(왼쪽에서 2번째)가 마운드에서 선발투수 송승준(맨오른쪽)과 얘기하고 있다.

  • 전병두·송승준 역투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선발투수 전병두와 롯데 선발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집에 온 진갑용과 환영인파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 삼성 진갑용이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받고 있다.

  • 권용관, 2타점 적시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말 1사 2,3사 상황. LG 권용관이 안타를 치고 있다.

  • 홈을 향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말 1사 2,3루 상황. LG 권용관의 2타점 적시타 때 박경수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양준혁, 홈런대신 희생플라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양준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배영수, 열심히 던졌지만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상황. 삼성 양준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페타지니 나가 있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상황. LG 정성훈의 병살타 때 페타지니가 아웃되고 있다.

  • 조인성, 성큼성큼 2루 안착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 LG 권용관의 땅볼 때 조인성이 2루에 진루하고 있다.

  • 아웃 아닌가요?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5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진갑용이 조동찬의 땅볼 때 2루에 진루하고 있다.

  • 젖 먹던 힘까지 전력 질주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양준혁이 채태인의 안타 때 홈으로 달려들고 있다.

  • 공이 더 빨랐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채태인의 안타 때 양준혁이 홈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

  • 홈런 갈증은 언제나 풀릴려나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양준혁이 포볼로 1루에 걸어가고 있다.

  • 오늘은 LG가 이겼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삼성에 승리한 LG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SK 박경완이 3-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나주환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경완은 이날 프로통산 역대 8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2회초 2사 상황. 삼성 진갑용이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받고 있다. (아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