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 환호! KCC 챔피언 가까이

입력 2009.04.22 (19:20)

수정 2009.04.22 (21:39)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하승진등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허재 감독 등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4쿼터에 연이은 3점슛 2방을 터뜨린 전주 KCC 임재현이 환호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과 임재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허재 감독이 하승진을 격려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전주 KCC를 상대로 슛이 실패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안준호감독과 이상민이 파울이 선언되자 항의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서울 삼성을 상대로 강력한 덩크 슛을 터뜨리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서울 삼성 이규섭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서울 삼성 레더와 공을 다투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자유투를 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레더와 헤인즈가 경기 도중 쓰러진 이상민을 부축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전주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넘어져서도 공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옆은 전주 KCC 추승균.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전주 KCC 골밑을 파고들다 슛 기회를 놓치자 패스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레더가 전주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추승균이 슛을 하자 서울 삼성 이규섭이 쳐내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강병현이 서울 삼성 이규섭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마이카 브랜드(왼쪽)와 서울 삼성 헤인즈가 공을 다투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위)와 서울 삼성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과 서울 삼성 이상민이 경기 시작 전 악수를 하고 있다.
  • 3차전 환호! KCC 챔피언 가까이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하승진등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KCC 환호, 감독님은 표정 관리(?)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허재 감독 등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홈이 어디야? 승리 만끽 KCC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내가 승부사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4쿼터에 연이은 3점슛 2방을 터뜨린 전주 KCC 임재현이 환호하고 있다.

  • 승리는 우리 둘이!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과 임재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승진아 수고가 많다~”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허재 감독이 하승진을 격려하고 있다.

  • 안타까운 이상민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전주 KCC를 상대로 슛이 실패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파울 아니야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안준호감독과 이상민이 파울이 선언되자 항의하고 있다.

  • ‘덩크슛’ 보고만 있어!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서울 삼성을 상대로 강력한 덩크 슛을 터뜨리고 있다.

  • ‘더블 팀’ 하승진 묶어라!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서울 삼성 이규섭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공은 어딨니?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서울 삼성 레더와 공을 다투고 있다.

  • 자유투는 자신있게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이 자유투를 하고 있다.

  • 넌 다치면 안돼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레더와 헤인즈가 경기 도중 쓰러진 이상민을 부축하고 있다.

  • 틈만 나면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전주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넘어져도 공은 안뺏겨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넘어져서도 공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옆은 전주 KCC 추승균.

  • 슛이 안되면 패스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전주 KCC 골밑을 파고들다 슛 기회를 놓치자 패스하고 있다.

  • 하승진 넘어야!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 레더가 전주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결정적 순간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추승균이 슛을 하자 서울 삼성 이규섭이 쳐내고 있다.

  • 돌아온 강병현 “좀 비켜줄래?”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강병현이 서울 삼성 이규섭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방심은 금물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마이카 브랜드(왼쪽)와 서울 삼성 헤인즈가 공을 다투고 있다.

  • 농구 양가의 응원전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위)와 서울 삼성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오늘도 명승부 부탁해”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주 KCC 하승진과 서울 삼성 이상민이 경기 시작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6-82로 승리한 전주 KCC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