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2009 PGA 첫 승 향해 티샷
입력 2009.04.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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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2009 PGA 첫 승 향해 티샷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1라운드에서 위창수가 17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br>위창수는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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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쳤나?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1라운드에서 위창수가 17번홀에서 티샷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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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티샷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1라운드에서 위창수가 8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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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잡고 인사!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1라운드 7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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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칩샷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이진명(대니 리)이 칩샷하고 있다.
위창수는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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