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잘 던지고 잘 때리고 ‘도약 준비’

입력 2009.05.01 (22:03)

수정 2009.05.01 (22:26)

한편 잠실 경기에서는 LG가 히어로즈에 앞서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봉중근의 호투에 이어 박용택과 이진영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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