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골 축하해” “루니 고마워”

입력 2009.05.02 (23:39)

수정 2009.05.02 (23:52)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웨인 루니와  페데리코 마체다의 축하를 받고 있다. <br>
박지성은 후반 6분 웨인 루니의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고 맨유는 2-0으로 승리 정규리그 선두를 지켰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미들즈브러 저스틴 호이트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미들즈브러 로베르트 후트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라이언 긱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라이언 긱스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웨인 루니가 드리블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웨인 루니와 미들즈브러 앤드류 테일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마체다가 미들즈브러  수비를 피해 질주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나니가 미들즈브러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승리한 맨유 퍼거슨 감독이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캡틴 존 테리가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다가가 축구화를 벗어주고 있다. 이날 첼시는 1골 2도움을 기록한 디디에 드로그바의 활약을 앞세워 풀럼을 3-1로 물리쳤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캡틴 존 테리가 풀럼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에 서서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니콜라 아넬카가 경기시작 1분만에 디디에 드로그바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말루다가 전반 10분에 드로그바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가 후반 8분 상대 골키퍼를 앞에두고 승리의 쐐기를 박는 골을 성공하고 있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가 멋진 볼 컨트롤 실력을 뽑네고 있다. 드로그바는 이날 1골 2도움으로 팀 3-1 승리를 견인했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포츠머스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 대 아스널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 니클라스 벤트너가 전반 41분 패널티 킥 위치에서 골을 시도하고있다. 이날 아스널은 두 골을 사냥한 니클라스 벤트너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낚았다.
  • 2일(한국시간) 밤 영국 포츠머스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 대 아스널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 니클라스 벤트너가 전반 41분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박지성 골 축하해” “루니 고마워”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웨인 루니와 페데리코 마체다의 축하를 받고 있다. <br> 박지성은 후반 6분 웨인 루니의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고 맨유는 2-0으로 승리 정규리그 선두를 지켰다.

  • 기뻐하는 박지성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포효하는 박지성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박지성 골?!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박지성 슛!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박지성 어디 있어?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박지성의 질주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미들즈브러 저스틴 호이트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박지성 공보다 빨라?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미들즈브러 로베르트 후트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골 넣은 캡틴 긱스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라이언 긱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긱스의 선제골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라이언 긱스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루니의 질주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웨인 루니가 드리블하고 있다.

  • 루니와 테일러 볼다툼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웨인 루니와 미들즈브러 앤드류 테일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마체다를 막아라!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마체다가 미들즈브러 수비를 피해 질주하고 있다.

  • 3-1 싸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맨유 나니가 미들즈브러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퍼거슨, 팬들에 감사 인사!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승리한 맨유 퍼거슨 감독이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 “테리, 내게로 와요”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캡틴 존 테리가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다가가 축구화를 벗어주고 있다. 이날 첼시는 1골 2도움을 기록한 디디에 드로그바의 활약을 앞세워 풀럼을 3-1로 물리쳤다.

  • 가슴으로 느끼는 승리!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캡틴 존 테리가 풀럼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에 서서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 우리는 황금콤비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니콜라 아넬카가 경기시작 1분만에 디디에 드로그바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 골과 함께 푸른 환호!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말루다가 전반 10분에 드로그바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 첼시 승리의 쐐기골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가 후반 8분 상대 골키퍼를 앞에두고 승리의 쐐기를 박는 골을 성공하고 있다.

  • 부활한 드록신!

    2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대 풀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가 멋진 볼 컨트롤 실력을 뽑네고 있다. 드로그바는 이날 1골 2도움으로 팀 3-1 승리를 견인했다.

  • 싸늘한 눈길 속 골!

    2일(한국시간) 밤 영국 포츠머스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 대 아스널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 니클라스 벤트너가 전반 41분 패널티 킥 위치에서 골을 시도하고있다. 이날 아스널은 두 골을 사냥한 니클라스 벤트너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낚았다.

  • 내가 승리자

    2일(한국시간) 밤 영국 포츠머스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 대 아스널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 니클라스 벤트너가 전반 41분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맨유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웨인 루니와 페데리코 마체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지성은 후반 6분 웨인 루니의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고 맨유는 2-0으로 승리 정규리그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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