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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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연패 끝 ‘부산 갈매기 환호’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선수들이 두산을 4대2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깔끔한 마무리 자축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마무리 투수 애킨스(오른쪽)와 포수 강민호가 승리를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귀중한 추가 득점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김민성(왼쪽)이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이승화의 희생 플라이에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이대호 결승타! ‘봤지?’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이대호가 2대2로 맞선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적시 2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필요할때 터졌다!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이대호가 2대2로 맞선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김동주의 욕심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김동주(왼쪽)가 4회초 안타를 치고 2루까지 가다 태그아웃되고 있다.
‘살려주세요’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이승화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주심을 보고 있다.
찬물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김주찬이 2루 도루를 하다 태그 아웃되고 있다.
선발 대결 [롯데 : 두산]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선발 투수 김상현(왼쪽)과 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LG, 2년 만에 3위 신바람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선수들이 히어로즈에 7대4 역전승을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박용택 연일 불방망이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박용택(왼쪽)이 8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뒤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용택 쐐기 2루타!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박용택이 8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과감하게 달렸다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1루 주자 박용근(오른쪽)이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이진영의 안타 때 3루까지 달려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강귀태, 역전타 환호!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강귀태(오른쪽)가 8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브룸바 사냥’ 하이파이브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투수 정찬헌(오른쪽)이 히어로즈 브룸바를 삼진아웃 시킨 뒤 김정민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진영, 오늘은 2루타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이진영이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도망갈 곳이 없어’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3루주자 황재균(가운데)이 5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LG 포수 김정민을 피해 도망가고 있다.
X-존을 지켜라!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중견수 이대형이 히어로즈 브룸바의 홈런성 타구를 잡기 위해 X-존 펜스 위로 올라가고 있다.
브룸바 추격의 2점포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브룸바가 2점 홈런을 친 후 백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동수 적시 2루타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최동수가 3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이대형, 2루 도루 문제없어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발 빠른게 죄?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이대형이 히어로즈 선발 투수 김수경의 견제구에 1루로 귀루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깜짝 놀란 대도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이대형이 히어로즈 선발 투수 김수경의 견제구에 황급하게 1루로 귀루하고 있다.
‘정성훈 좋았어’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정성훈(오른쪽)이 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윤덕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애절한 눈빛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LG 이대형이 1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후 심판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선발 마운드 격돌 [LG : 히어로즈]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선발 투수 김수경(왼쪽)과 LG 선발 투수 정재복이 역투하고 있다.
1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열풍 [LG : 히어로즈]
프로야구가 1996년 이후 13년 만에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히어로즈 경기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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