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8 (20:57)
수정 2009.05.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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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적지서 ‘홈런 레이스!’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에서 LG 정성훈(1회초 1점), 조인성(4회초 2점), 이진영(5회초 2점), 박용택(6회초 2점), 페타지니(6회초 3점)가 홈런을 치고 있다.(사진 왼쪽 위부터 아래로)<BR><BR>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박석민(2회초 2점), 신명철(3회초 2점), 최형우(3회초 1점), 강봉규(4회초 4점), 양준혁(4회초 1점)이 홈런을 치고 있다.(사진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크루세타vs김혁민, 선발 격돌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 투수 크루세타(왼쪽)와 한화 선발 투수 김혁민이 역투하고 있다.
살았다!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김상수가 3회초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생과 사의 순간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강봉규(왼쪽)가 2루 도루에 실패해 아쉬워 하는 가운데 태그아웃에 성공한 한화 유격수 김민재가 웃고 있다.
‘홈런 타자는 뒤에 오고 있어요’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2루 주자 김상수가 3회초 신명철의 홈런으로 득점에 성공한 후 김평호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오늘은 사자군단 폭발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최형우가 3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엔 만루포! ‘청주는 쿠어스필드?’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강봉규가 만루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홈런 희비 교차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양준혁(오른쪽)이 4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한화 신경현 포수 옆을 지나 홈을 밟고 있다.
디아즈, 뒤늦은 반격 홈런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한화 디아즈(오른쪽)가 6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노찬엽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자군단 설욕전
28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수들이 한화를 11대1로 대파한 후 기뻐하고 있다.
소중한 방망이와 함께 하이파이브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 LG 정성훈이 1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잠깐의 역전 기쁨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 롯데 박정준이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팬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제대로 맞았다’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 LG 조인성이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선발 투수 김일엽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성공시키고 있다.
김일엽 승리 불발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 롯데 선발 투수 김일엽이 역투하고 있다. 김일엽은 이날 5.1이닝을 던지고 강판 당했다.
무모한 질주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 롯데 김주찬(오른쪽)이 5회말 2루타성 타구를 날리고 3루까지 달리다 LG 3루수 정성훈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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