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박지성, 방출 가능성 첫 제기

입력 2009.05.29 (23:31)

수정 2009.06.01 (14:10)

KBS 뉴스 이미지
[알립니다]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재계약 전망이 나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의 방출설이 영국 언론에 처음 보도됐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퍼거슨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 이후, 팀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라며 박지성과 테베스, 나니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