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1 (07:19)
수정 2009.06.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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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더울 땐 날 따라해봐요!”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둔 박지성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박지성, 승리에 목마르다!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몸을 푼 뒤 이온음료를 마시고 있다.
박지성의 헤딩!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헤딩을 하고 있다.
더워도 훈련만큼은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패스를 하고 있다.
허정무 “근호야 지성이 닮아라!”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찬 공을 이근호가 막고 있다.
박지성을 막아라!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넘어져서도 볼을 따내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지성의 집념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넘어지며 볼을 따내려 다리를 뻗고 있다.
이영표, 쓰러져도 막는다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영표와 김정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세트피스 맡겨주세요!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정수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값진 땀방울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이 땀을 흘리며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더워도 훈련만큼은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근호와 김근한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위와의 싸움 시작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첫 훈련 시작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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