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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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오! 탐스러운 트로피”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 우승 환호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들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카카 “트로피 나도 줘봐”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주장 파비아누(브라질, 왼쪽)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가 브라질 우승 주역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골든슈와 실버 볼을 수상한 파비아누와 골든 볼을 수상한 카카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은 축제의 도가니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들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쁨 동료들과 함께!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들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가 미리 보는 월드컵 챔피언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찍기 바쁜 분주한 손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들이 팬들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순간을 영원히 ‘찰칵’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 감격스런 우승컵 전달 순간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파비아누(브라질, 왼쪽)가 블레터 FIFA회장에게서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신께 이 역전골을 바칩니다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파비아누(브라질, 왼쪽)가 승리를 결정짓는 역전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가슴 쓸어내린 방어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골키퍼 팀 하워드(미국)가 파비아누(브라질, 왼쪽)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 감격의 눈물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브라질 선수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우승이 목전에 왔었는데”
28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치러진 컨페드컵 결승 브라질 대 미국의 경기에서 랜던 도노번(미국)이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이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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