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자매 대결, 동생이 웃었다!

입력 2009.07.05 (10:37)

수정 2009.07.05 (10:37)

  •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2위.미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레나는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위.미국)을 2-0(7-6<3>, 6-2)으로 꺾고 2003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 윔블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준우승한 윌리엄스 자매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들이 트로피를 들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향해 서브를 넣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포인트를 따고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비너스 윌리엄스가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우승을 확정하고 코트에 앉아 화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윌리엄스 자매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상대로 윌리엄스 자매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가 포옹을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윌리엄스 자매에 막혀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윔블던 자매 대결, 동생이 웃었다!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2위.미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레나는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위.미국)을 2-0(7-6<3>, 6-2)으로 꺾고 2003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 윔블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엇갈린 희비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준우승한 윌리엄스 자매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승컵 어떻게 생겼나?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 맑게 빛나는 흑진주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진난만 세레나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들이 트로피를 들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자매대결 시작!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향해 서브를 넣고 있다.

  • 하늘이시여~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포인트를 따고 환호하고 있다.

  • 아쉬운 3연패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비너스 윌리엄스가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우승컵 잡았다!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우승을 확정하고 코트에 앉아 화호하고 있다.

  • “동생아, 우승 축하해”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윌리엄스 자매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이번엔 둘이서 함께!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상대로 윌리엄스 자매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하늘을 나는 기분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환호하고 있다.

  • 두 번 웃는 세레나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환호하고 있다.

  • 흑진주 자매, 윔블던 정복!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가 포옹을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 두번째 트로피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우리는 흑진주 자매!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자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 아쉽지만 만족!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윌리엄스 자매에 막혀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의 사만다 스토서-리네 스텁스 조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2위.미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레나는 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위.미국)을 2-0(7-6<3>, 6-2)으로 꺾고 2003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 윔블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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