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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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골’ 김기동, 한 번 날아보자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비행기를 닮고픈 김기동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김기동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페널티킥 결승골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파리아스 매직 ‘7연승이다’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팀의 둘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최성국에 놀아나는 포항 수비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광주의 최성국이 포항 수비 사이로 드리블 하고 있다.
그라운드에 온 몸을 던지다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신형민이 머리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데닐손, 태클을 넘어라!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이 광주 송한복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절대로 줄 수 없는 공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과 상무의 강민혁이 공을 다투고 있다.
공이 뭐기에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의 데닐손과 광주의 강민혁이 공을 다투고 있다.
막고 뚫어야 사는 남자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 최효진이 광주 최성국의 마크를 뚫고 있다.
공격수 뒤에 골키퍼 있다
11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광주 상무 경기에서 포항 노병준의 헤딩 슛을 상무 골키퍼 김용대가 선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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