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4 (21:33)
수정 2009.07.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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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양준혁 350호 홈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1회말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삼성 양준혁이 프로통산 350호인 3점짜리 우월홈런을 터트린 뒤 홈인하며 박한이와 손을 맞추고 있다. 양준혁 홈런에도 불구하고 이 날 삼성은 난타전 끝에 두산에 9대14로 패했다.
팬들 덕분입니다! [삼성 : 두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1회말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삼성 양준혁이 개인통산 350호인 3점짜리 우월홈런을 터트린 뒤 홈인한 뒤 손을 흔들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고영민 ‘한 명 더!’ [삼성 : 두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5회초 1사 1루의 상황에서 두산 2루수 고영민이 삼성 손주인의 내야땅볼을 병살로 연결하며 1루주자 이지영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최준석 적시타 ‘뛰어라!’ [삼성 : 두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2회초 2사 만루의 상황에서 두산 최준석이 우중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리고 있다.
최승환 ‘1점이라 아쉽지만’ [삼성 : 두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6회초 2사 후 두산 최승환이 1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고 있다.
손시현 ‘나도 병살 시도!’ [삼성 : 두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6회말 1사 1, 2루의 상황에서 두산 유격수 손시현이 삼성 양준혁의 내야땅볼을 잡아 1루주자 강봉규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해 병살처리하고 있다.
채태인 ‘추격의 불씨를’ [삼성 : 두산]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6회말 무사 1루의 상황에서 삼성 채태인이 2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며 최형우와 손을 맞추고 있다.
도루 투혼 ‘성공!’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이인구가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조성환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이 날 롯데는 한화에 8대 1로 완승을 거뒀다.
먹구름 잔뜩 낀 사직 [롯데 : 한화]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가 열린 14일 부산 사직야구장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가르시아 신났다!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2루타를 친 뒤 3루 주자 홍성흔에게 익살스러운 몸동작을 보이며(사진 왼쪽) 공필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장원준 오늘도 역투!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선발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예의바른 홍성흔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홍성흔이 2회말 공격에서 안타를 친 뒤 관중들에게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나 잘했어?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홍성흔이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장성우의 희생 플라이에 득점한 뒤 전준우가 손을 마주치고 있다.
롯데 덕아웃은 즐거워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7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박종윤이 안타를 쳐 이대호와 조성환이 득점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스터의 격려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장성우가 2루타를 쳐 득점한 박종윤을 로이스터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롯데 : 한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선발 장원준(왼쪽)이 호투한 뒤 교체돼 더그아웃에서 홍성흔에게서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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