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0 (07:2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우승 축하’ 노장은 아름다워!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왼쪽부터) 36세의 스튜어트 싱크(미국)-60세 노장 투혼 톰 왓슨(미국).
달콤한 우승 키스!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우승 트로피의 키스하고 있다.
우승컵 안은 싱크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우승 트로피를 끌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림같은 우승자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우승자를 담아라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많은 취재진에 둘러 쌓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따뜻한 우승 축하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편안하게~’ 행복한 싱크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인터뷰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내가 바로 우승컵 주인!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확정한 스튜어트 싱크(마국)가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그래, 우승 축하해”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경기를 마친 스튜어트 싱크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하고 경쟁자 톰 왓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승자는 울고? 패자는 웃고?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경기를 마친 스튜어트 싱크가 우승을 확정하고 기뻐하고 있다.
훈훈한 그린 위 풍경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끝에 경기를 마친 스튜어트 싱크가 우승을 확정하고 캐디와 함께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응원 고마웠어요!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가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 도중 미국의 스튜어트 싱크(왼쪽)가 17번홀에서 퍼팅하는 모습을 미국의 톰 왓슨(오른쪽)이 지켜보고 있다.
아쉬운 노장 투혼!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노장 투혼’ 톰 왓슨(미국)이 13번홀 퍼팅 실패를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그린 향한 열정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턴베리 링크스 에일사 코스(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마지막 날. 스튜어트 싱크가 15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