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0.17초 차’ 고개 떨군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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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0.17초 차’ 고개 떨군 박태환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친 후 허망한 표정으로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박태환은 조 5위, 전체 9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 ’비상 꿈꾸며’ 스타트 준비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몸을 풀며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 ‘출발은 가장 빨랐지만’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스타트 신호에 가장 먼저 반응하고 있다.

• ‘최선 다했지만 아쉽다’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 안타까운 감독의 마음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노민상 감독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출전한 박태환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 “나도 정말 갑갑해!”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아쉬움 가득한 결과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오늘의 좌절이 희망 되기를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명예회복 꿈 ‘물거품’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감당하기 어려운 결과’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좌절의 로마여 안녕’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경기를 마친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09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메인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레이스를 마친 후 허망한 표정으로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박태환은 조 5위, 전체 9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