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겐 너무 작은 잠실벌

입력 2009.08.06 (19:19)

수정 2009.08.06 (21:47)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이 3루를 돌며 최태원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왼쪽)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즐거워하고 있다.(오른쪽)
  •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에서 승리한 KIA 최희섭, 이현곤, 김상훈 등이 하이파이브하며 기뻐하고 있다.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이 3루를 돌며 최태원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에 관중들이 처마밑에 모여 우중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에 KIA 이용규가 빗속에서 타격하고 있다.
  •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에 빗줄기가 거세지자 최수원 주심(오른쪽)과 김성철 1루심이 경기진행 여부를 의논하고 있다. 결론은 계속 진행.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희섭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5회말 첫 타자로 나선 LG 권용관이 투수 윤석민의 공에 팔을 맞았다며 최수원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2회초 1사 1,2루 상황 KIA 최희섭의 안타 때 2루에서 LG 권용관이 뒹굴며 KIA 1루주자 홍세완에게 태그하고 있다. 세이프.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2회초 1사 1,2루 상황 KIA 최희섭의 안타 때 2루에서 1루주자 홍세완(왼쪽)에게 LG 권용관이 태그를 시도하자 지켜보던 LG 박종호(오른쪽)이 아웃선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말 KIA 선발투수 윤석민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6회말 1사 1루 때 롯데 정보명이 친 병살타로 1루에 있던 이대호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1루로 볼이 송구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5회말 무사 롯데 홍성흔이 중전 안타를 친 뒤 2루에서 입을 굳게 다문 채 박수를 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1회말 무사 1루 롯데 박기혁의 병살타로 1루에 있던 김주찬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3회말 2사 1, 3루 두산 김동주 타석 때 1루에 있던 김현수가 2루로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롯데 김민성이 마치 브레이크 댄스를 하듯 몸을 공중에 날리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3회말 2사 1, 3루 두산 김동주 타석 때 1루에 있던 김현수가 2루로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3회말 무사 롯데 문규현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4회초 무사 두산 손시헌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5회초 1사 1루 두산 김동주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김동주는 5일 마산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3점 홈런을 날렸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두산 선수들이 롯데를 5 대 2로 누른 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선수들이 두산에 5 대 2로 패한 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롯데는 마산전에서 10연패 했다.
  • KIA에겐 너무 작은 잠실벌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이 3루를 돌며 최태원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왼쪽)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즐거워하고 있다.(오른쪽)

  • KIA, 신바람 7연승 행진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에서 승리한 KIA 최희섭, 이현곤, 김상훈 등이 하이파이브하며 기뻐하고 있다.

  • KIA, 오늘도 홈런쇼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이 3루를 돌며 최태원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안치홍, 장맛비 속 투런 홈런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안치홍, 비가 와도 싱글벙글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 비가와도 야구가 좋아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에 관중들이 처마밑에 모여 우중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비가와도 야구는 계속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에 KIA 이용규가 빗속에서 타격하고 있다.

  • 계속해도 될까요?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에 빗줄기가 거세지자 최수원 주심(오른쪽)과 김성철 1루심이 경기진행 여부를 의논하고 있다. 결론은 계속 진행.

  • 최희섭, 깔끔한 안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희섭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애닮은 절규 “공에 맞았다고요!”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5회말 첫 타자로 나선 LG 권용관이 투수 윤석민의 공에 팔을 맞았다며 최수원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온몸을 던진 태그, 결과는 세이프!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2회초 1사 1,2루 상황 KIA 최희섭의 안타 때 2루에서 LG 권용관이 뒹굴며 KIA 1루주자 홍세완에게 태그하고 있다. 세이프.

  • 박종호 “내가 생각하기엔 아웃!”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2회초 1사 1,2루 상황 KIA 최희섭의 안타 때 2루에서 1루주자 홍세완(왼쪽)에게 LG 권용관이 태그를 시도하자 지켜보던 LG 박종호(오른쪽)이 아웃선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잠실벌에 뜬 ‘WBC 영웅’ 윤석민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말 KIA 선발투수 윤석민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 힘겨운 거인, 날렵한 곰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6회말 1사 1루 때 롯데 정보명이 친 병살타로 1루에 있던 이대호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1루로 볼이 송구되고 있다.

  • 홍성흔, 파이팅은 최고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5회말 무사 롯데 홍성흔이 중전 안타를 친 뒤 2루에서 입을 굳게 다문 채 박수를 치고 있다.

  • 1루는 살려줘!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1회말 무사 1루 롯데 박기혁의 병살타로 1루에 있던 김주찬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브레이크 댄스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3회말 2사 1, 3루 두산 김동주 타석 때 1루에 있던 김현수가 2루로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롯데 김민성이 마치 브레이크 댄스를 하듯 몸을 공중에 날리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 내친김에 3루 질주?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3회말 2사 1, 3루 두산 김동주 타석 때 1루에 있던 김현수가 2루로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마스코트와 홈런 하이파이브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3회말 무사 롯데 문규현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손시헌, 마산서 3일 연속 홈런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4회초 무사 두산 손시헌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김동주 성큼 성큼, 이틀 연속 홈런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5회초 1사 1루 두산 김동주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김동주는 5일 마산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3점 홈런을 날렸다.

  • 조정훈, 마산 징크스 깬다!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 두산, 마산 싹쓸이 하이파이브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두산 선수들이 롯데를 5 대 2로 누른 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마산만 가면 작아지는 부산갈매기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선수들이 두산에 5 대 2로 패한 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롯데는 마산전에서 10연패 했다.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1회초 2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이 3루를 돌며 최태원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왼쪽) 장맛비가 내린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LG전 7회초 무사 1루에 투런 홈런을 때린 KIA 안치홍이 더그아웃에서 즐거워하고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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