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5 (14:10)
수정 2009.08.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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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육상 축제’, 막 올랐다!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육상 강국 면모 기대해!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에 앞서 미국 대표팀의 라숀 메릿, 앨리슨 펠릭스, 스테파니 브라운 트래프턴, 버나드 라가트(왼쪽부터)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금빛 도전’ 출사표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를 앞두고 여자 허들의 강자 델로린 에니스-런던(자메이카)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주자 레니 쿠오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9일의 열전 맘껏 즐기길!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에 앞서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 라민 디악이 환영의 밤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꼼꼼한 점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일정을 앞두고 경찰들이 미디어석을 점검하고 있다.
‘오점 없는 대회를 위해!’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일정을 앞두고 있는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현지 경찰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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