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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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총알 경쟁 “나도 있소이다!”
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00m 예선 경기에 참가한 아사파 파월(자메이카)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언제나 돋보이고 싶은 ‘여심’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7종경기에 참가한 스위스의 린다 주에블린과 스웨덴의 나디아 카사데이가 자국의 국기를 손톱에 그려넣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질주를 준비하며!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7종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건각들의 힘찬 질주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110m 허들 경기에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기록 잘 나왔나?’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7종경기 100m 허들에 참가한 미국의 루이즈 헤젤이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NO.1 향해 나는 달린다!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7종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전력질주 하고 있다.
무더위 속 땀나는 레이스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에 참가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일어설 힘도 없어!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에 참가한 한 선수가 경기 종료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나깨나 부상 조심!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포환 경기에서 폴란드의 토마시 마예브스키가 준비를 하고 있다.
‘심호흡 크게 하고’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미국의 아담 넬슨 포환을 던지고 있다.
‘열전의 무대’ 올림픽 스타디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경기가 열린 올림픽 스타디움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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