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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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심’ 김두현, 반가운 복귀골!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수원 김두현(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두현, 기다렸던 선제골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수원 김두현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심란한 황새 ‘안 풀리네’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전 부산 황선홍 감독이 수원의 선제골을 내준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벤치로 들어오고 있다.
희비 엇갈린 ‘동점 순간’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부산 양동현이 헤딩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는 가운데 수원 수비수 문민귀가 고개를 숙인 채 잔디에 엎드려 있다.
‘가슴 활짝 펴고’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수원 삼성의 경기. 수원 문민귀와 부산 김효일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온몸을 던져라!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수원 삼성의 경기. 부산 박희도의 프리킥을 수원 선수들이 몸으로 막으려 하고 있다.
두번째 골이요!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조국이가 서울 해결사”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단체 댄스 타임!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첫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듬직한 박용호의 수비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FC서울 박용호와 경남FC 김영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누구 발이 빠를 것인가!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FC서울 아디와 경남FC 이훈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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