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거운’ 금메달 기쁨

입력 2009.08.20 (09:54)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이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를 번쩍 든 채 기뻐하고 있다.(사진 위 AP=연합뉴스, 사진 아래 EPA=연합뉴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200 준결승,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200 준결승,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가 온두라스 로란도 파라시오스, 독일 로버트 헤링, 미국 숀 크로포드, 파나마 알론소 에드워드, 프랑스 다비드 알레테(왼쪽부터) 등 출전 선수들과 함께 역주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200 준결승,  한 여성팬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경기를 마친 후 던진 유니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800m 결승, 성 정체성 논란을 일으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스터 세메냐가 역주하고 있다. 세메냐는 1분55초45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800m 결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스터 세메냐가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자메이카의 브리짓 포스터 힐튼(왼쪽)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2위 캐나다의 프리실라 로페스 슐리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캐나다의 프리실라 로페스 슐리프가 은메달을 딴 후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자메이카의 브리짓 포스터 힐튼(오른쪽)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자메이카의 브리짓 포스터 힐튼 역주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한 독일 로베르트 하르팅이 자신의 유니폼을 찢으며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결승, 독일 로베르트 하르팅이 준비를 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500m 결승, 바레인의 유수프 사드 카멜이 에티오피아 데레세 메코넨보다 앞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벨라루스 안드레이 크라우찬카가 바를 넘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200m 1라운드, 바레인 라키아 알 가사라가 히잡을 쓴 채 역주하고 있다.
  • ‘너무 무거운’ 금메달 기쁨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이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를 번쩍 든 채 기뻐하고 있다.(사진 위 AP=연합뉴스, 사진 아래 EPA=연합뉴스)

  • 볼트, 두번째 금 향해 출발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200 준결승,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볼트와 경쟁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200 준결승,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가 온두라스 로란도 파라시오스, 독일 로버트 헤링, 미국 숀 크로포드, 파나마 알론소 에드워드, 프랑스 다비드 알레테(왼쪽부터) 등 출전 선수들과 함께 역주하고 있다.

  • 볼트의 선물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200 준결승, 한 여성팬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경기를 마친 후 던진 유니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실례지만 여자 맞아요?’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800m 결승, 성 정체성 논란을 일으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스터 세메냐가 역주하고 있다. 세메냐는 1분55초45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 돋보이는 외모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800m 결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스터 세메냐가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 ‘너무너무 기뻐’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자메이카의 브리짓 포스터 힐튼(왼쪽)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2위 캐나다의 프리실라 로페스 슐리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날아갈 듯한 은메달 기쁨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캐나다의 프리실라 로페스 슐리프가 은메달을 딴 후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머리 먼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자메이카의 브리짓 포스터 힐튼(오른쪽)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리듬을 타고 넘어라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승, 자메이카의 브리짓 포스터 힐튼 역주하고 있다.

  • 독일의 헐크!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한 독일 로베르트 하르팅이 자신의 유니폼을 찢으며 기뻐하고 있다.

  • 이제 돌고 돌아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결승, 독일 로베르트 하르팅이 준비를 하고 있다.

  • 누가 1위?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500m 결승, 바레인의 유수프 사드 카멜이 에티오피아 데레세 메코넨보다 앞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새로운 도약 방법?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벨라루스 안드레이 크라우찬카가 바를 넘은 후 기뻐하고 있다.

  • 혼신의 질주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200m 1라운드, 바레인 라키아 알 가사라가 히잡을 쓴 채 역주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원반 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이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를 번쩍 든 채 기뻐하고 있다.(사진 위 AP=연합뉴스, 사진 아래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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