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아버지 안재형과 함께 일군 우승

입력 2009.08.31 (08:37)

수정 2009.08.31 (08:52)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안병훈과 그의 아버지 안재형이 최연소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안병훈과 그의 아버지 안재형이 최연소 우승 축하를 받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퍼팅을 한 후 공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버디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미국의 벤 마틴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안병훈, 아버지 안재형과 함께 일군 우승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안병훈과 그의 아버지 안재형이 최연소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아버지와 함께 이룬 최연소 우승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안병훈과 그의 아버지 안재형이 최연소 우승 축하를 받고 있다.

  • 안병현, 최연소 우승컵 번쩍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반갑다 우승 트로피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렇게 기쁠 수가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안병현 “들어가라”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퍼팅을 한 후 공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 버디 환호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버디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라이벌의 악수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미국의 벤 마틴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93야드)에서 열린 US아무추어 골프대회에서 안병훈과 그의 아버지 안재형이 최연소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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