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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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 눈물 속 발인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과 시신이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마지막길 함께하는 임주환
배우 故 장진영의 발인이 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배우 임주환이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한재석 “명복을 빕니다”
배우 故 장진영의 발인이 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배우 한재석이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故 장진영, 마지막 가는 길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세상과의 이별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안재욱 ‘망연자실’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 참석한 배우 안재욱이 고인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
故 장진영, 마지막 가는길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과 시신이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故 장진영, 4일 오전 발인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김아중 “마음이 아파요”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 참석한 배우 김아중이 고인을 뒤따르고 있다.
어두운 표정의 한지혜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 참석한 배우 한지혜가 운구차량을 뒤따르고 있다.
굳은 표정의 이현승 감독
4일 오전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장진영 발인식에 참석한 이현승 감독이 고인의 운구차량을 뒤따르고 있다.
침통한 오달수
배우 故 장진영의 발인이 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배우 오달수가 빈소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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