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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신인드래프트에서 3번으로 뽑은 포수 정민우(개성고)와 계약금 1억1천만원, 연봉 2천4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달 말 1,2번으로 찍은 투수 임진우(고려대), 김현우(한민대)와 각각 계약금 1억8천만원, 1억3천만원에 사인한 삼성은 이날 정민우를 포함해 2루수 백상원(9천만원) 투수 김재우(인하대.7천만원) 등 내년 새내기 9명과 계약서에 모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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