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7 (08:22)
수정 2009.09.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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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대역전승 아니면 졸전
16일(현지 시각) 마우리체 듀프라스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스탕다르 리에쥬 대 아스널의 경기에서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오른쪽)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 윌리암 갈라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오른쪽) 아르센 웽거 감독이 역전골이 터지자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2 대역전승을 거뒀다.
어떻게 이럴 수가
16일(현지 시각) 마우리체 듀프라스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스탕다르 리에쥬 대 아스널의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쥬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아스널이 에두아르도가 허탈해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제 역전골 한방 남았다
16일(현지 시각) 마우리체 듀프라스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스탕다르 리에쥬 대 아스널의 경기에서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오른쪽)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 윌리암 갈라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2 대역전승을 거뒀다.
아르센 웽거 감독 “바로 이거야!”
16일(현지 시각) 마우리체 듀프라스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스탕다르 리에쥬 대 아스널의 경기에서 아르센 웽거 감독이 역전골이 터지자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2 대역전승을 거뒀다.
동점골 순간
16일(현지 시각) 마우리체 듀프라스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스탕다르 리에쥬 대 아스널의 경기에서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이 자신에게 날아온 공을 슛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2 대역전승을 거뒀다.
속일 때는 몸동작을 크게!
16일(현지 시각) 마우리체 듀프라스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스탕다르 리에쥬 대 아스널의 경기에서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 오른쪽)가 큰 몸동작으로 수비를 따돌리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것이 결승골 순간
16일(현지 시각) 안 필드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데브레첸(헝가리) 대 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미드필더 디르크 카윗(리버풀, 가운데)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보다 닌텐도
16일(현지 시각) 안 필드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데브레첸(헝가리) 대 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소녀팬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보다는 게임에 빠져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아차 늦었다
16일(현지 시각) 안 필드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데브레첸(헝가리) 대 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미드필더 알베르트 리에라(리버풀, 오른쪽)이 슛팅을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요건 몰랐지?
16일(현지 시각) 안 필드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데브레첸(헝가리) 대 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미드필더 토레스(리버풀, 오른쪽)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너 자꾸 나 뚫고 갈 거야?
16일(현지 시각) 안 필드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데브레첸(헝가리) 대 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미드필더 알베르트 리에라(리버풀, 오른쪽)이 돌파를 위해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시, 키가 작으면 점프!
16일(현지 시각)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인터밀란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가 공중에 뜬 채로 공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도대체 뭐하는 거야!
16일(현지 시각)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인터밀란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호셉 과르디올라(바르셀로나 감독)가 선수들을 향해 거친 목소리로 지시를 내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리 걸고 얼굴은 때리고
16일(현지 시각)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인터밀란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바르셀로나, 오른쪽)과 루치오(인터 밀란)가 치열하게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16일(현지 시각)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인터밀란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에토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뒤가 뚫렸네
16일(현지 시각)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인터밀란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오른쪽)가 슛팅을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리 긴 사람이 공 주인
16일(현지 시각)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인터밀란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푸욜(바르셀로나, 앞)과 하비에르 자네티(인터 밀란)이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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