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3 (20:29)
수정 2009.09.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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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7연승 신화, 롯데가 제일 축하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김성근 감독이 삼성을 7대4로 꺾고 한국 프로야구 최다 연승 기록인 17연승을 달성한 후 축하 꽃다발을 받고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큼 발랄’ 히어로즈 시구 여신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 인기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마운드로 향하며 관중에게 미소짓고 있다.
유이, 깜찍한 시구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전, 인기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시구를 하고 있다.
거침없이 17연승 ‘기아, 아직 안 끝났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수들이 삼성을 꺾고 프로야구 최다 연승 기록인 17연승을 달성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채병룡vs박민규 선발 대결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선발 투수 채병룡(사진 왼쪽)과 삼성 선발 투수 박민규가 역투하고 있다.
SK-삼성, 양보할 수 없는 충돌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3루 주자 박재상(왼쪽)이 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나주환의 투수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다 삼성 포수 현재윤과 충돌하며 아웃당하고 있다. SK와 삼성은 각각 1위와 4위에 도전하며 필사적인 승부를 펼치고 있다.
PS 향해 질 수 없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박석민(오른쪽)이 2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김평호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S 직행 포기 못해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SK 박재상(오른쪽)이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이광길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희망의 시구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 김선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이현승 선발 역투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히어로즈 선발 투수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나는 살고 싶다’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1루주자 임재철이 상대 투수 견제에 걸려 히어로즈 1루수 이숭용의 태그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영민, 표정의 달인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고영민이 히어로즈 선발투수 이현승의 투구에 깜짝 놀라 피하고 있다.
진짜진짜 좋아해?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3루 주자 임재철이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민병헌의 유격수 앞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다 히어로즈 포수 유선정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공부터 잡자’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히어로즈 대주자 장기영(왼쪽)이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가운데 두산 오재원이 최승환 포수의 악송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싹쓸이 2루타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 히어로즈 클락이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3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모두들 어서와’
히어로즈 황재균, 이택근, 유선정(오른쪽부터)이 클락의 2루타로 모두 홈인한 후 다음 타자 강정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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