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팬 사로잡는 유이의 ‘깜찍 시구’

입력 2009.09.24 (07:06)

수정 2009.09.24 (07:15)

<앵커 멘트>

수요일 목동구장을 찾은 남성 야구팬들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시구자로 나섰기 때문인데요.
저도 갔어야 했는데...아쉬움을 화면으로나마 풀어봅니다.
히어로즈 김성갑 코치의 딸이기도 한 유이양의 깜찍 시구! 끝으로 감상하시구요.
저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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