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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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호 홈런까지 하나 남았다!
29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펼쳐진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서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가 시즌 19호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마른하늘에 웬 날벼락?
29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 구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경기 도중 비가 내리자 경기 진행요원들이 방수천으로 경기장을 덮고 있다.
‘이 한 몸 날려서’
29일(한국시간) 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템파베이 우익수 게이브 캐플러가 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홈런 신고는 제대로!
29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 구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터뜨린 보스턴의 케빈 유킬리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0점차’ 대승 기쁨 만끽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11대1 대승을 거둔 피츠버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승리 주인공에 박수를’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피츠버그의 앤디 라로쉬가 덕아웃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얄궂은 볼은 관중석으로
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즈의 경기에서 마크 티헨이 양키스의 라미로 페냐의 홈런볼을 쫓아가고 있다.
“벌써 흔들리는 거야?”
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즈의 경기에서 텍사스 선발 이반 로드리게즈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발걸음도 가볍게’
29일(한국시간) 애너하임의 앤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에인절스의 숀 피긴스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오늘따라 더 반가운 얼굴
29일(한국시간) 애너하임의 앤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홈인한 숀 피긴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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