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6 (19:43)
수정 2009.10.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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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출신 워커 “이것이 고공농구!”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SK 워커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적생’ 주희정이 간다!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SK 주희정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돌아온 골리앗’ 딕슨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나이젤 딕슨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를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손?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벨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이 한 몸 날려서라도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터치아웃되는 공을 살리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아래를 공략해!’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
딕슨 날자 방성윤 놀랐다?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나이젤 딕슨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볼이여 내게로’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가운데)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공을 향한 집념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라샤드 벨과 SK죠데버트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쉬운 골은 없다!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라샤드 벨의 슛을 SK죠데버트가 막고 있다 .
초조하긴 마찬가지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KT&G 이상범 감독과 SK 김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코트의 꽃’ 치어리더와 함께!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SK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지가 저긴데’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허일영(12번)이 모비스 박종천(7번)과 던스톤의 사이에서 리바운드볼을 따내고 있다.
“이 손 놓아라~”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정 훈(7번)이 모비스 함지훈(12번)의 마크를 받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나란히~나란히~나란히’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윤병학(6번)이 모비스 하상윤(5번)의 마크를 받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고의는 아니었어’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정재홍(1번)이 골밑을 돌파하다 모비스 쿠소(31번)의 팔에 얼굴을 부딪치고 있다.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김효범(34번)이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을 따돌리며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고 있다.
‘한 박자 빨리!’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김효범(34번)이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을 따돌리며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고 있다.
탄력 넘치는 레이업 슛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모비스 함지훈, 던스톤 등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앗! 놓쳐버렸다”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모비스 함지훈(12번), 던스톤 등과 리바운드볼으 다투고 있다.
‘조금만 더 피하면’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석명준(11번)이 모비스 던스톤(32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도약할 차례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시즌 프로농구 시범경기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오리온스 정재홍(1번)이 모비스 김종근의 마크를 따돌리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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