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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러시아 대회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시니어데뷔이후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로 밀려났습니다.
아사다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실패하는등 전체적으로 난조를 보인끝에 51.94점을 받아 6위에 그쳤습니다.
51점은 아사다가 시니어 무대에 진출한이후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아사다는 기술점수에서 참가선수 12명 가운데 8위에 그칠만큼 점프와 스파이럴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안이 57.94로 1위,미국의 알리사 시즈니가 57.64로 2위에 오른 가운데,일본의 안도 미키는 57.18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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