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어진 연아’ 아사다, 최악 부진

입력 2009.10.24 (11:29)

  •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시니어 데뷔 후 최하 점수인 51.94점으로 부진해 출전 선수 12명 중 6위에 그쳤다.
  •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시니어 데뷔 후 최하 점수인 51.94점으로 부진해 출전 선수 12명 중 6위에 그쳤다.
  •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안도 미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도는 57.18점으로 3위에 올랐다.
  •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안도 미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안도 미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러시아의 알레나 레오노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더 멀어진 연아’ 아사다, 최악 부진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시니어 데뷔 후 최하 점수인 51.94점으로 부진해 출전 선수 12명 중 6위에 그쳤다.

  • 아사다, 최선 다했지만…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시니어 데뷔 후 최하 점수인 51.94점으로 부진해 출전 선수 12명 중 6위에 그쳤다.

  • 안도, 비장의 새 쇼트프로그램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안도 미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도는 57.18점으로 3위에 올랐다.

  • 돌고 또 돌고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안도 미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김연아 넘기 위해 변신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안도 미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안방서 환상 연기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러시아의 알레나 레오노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시니어 데뷔 후 최하 점수인 51.94점으로 부진해 출전 선수 12명 중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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