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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의심 증세로 입원해 타미플루 처방을 받던 초등학생이 다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 모 초등학교 5학년 김모 양이 어제부터 폐렴 등 신종 플루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해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으나 오늘 증세가 악화돼 서울 지역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숨진 김양의 신종 플루 감염 여부 등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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