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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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KT, 승리는 항상 달다!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에서 KT 조동현 김도수, 최민규 등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KT는 6연승을 질주했다. <br>프로농구 부산 KT 소니붐의 전창진 감독이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 경기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KT는 6연승을 질주했다.
“어딜 가려고!”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KT 존슨이 동부 챈들러와 표명일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하고 있다.
날아서 저지한다!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동부 김주성(맨오른쪽)과 윤호영, 챈들러가 KT 존슨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누구한테 던지라고!’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동부 진경석이 KT 신기성과 김도수의 수비에 막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날아서 슛!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KT 박태양이 동부 표명일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언제 슛하지?”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동부 김주성이 KT 박상오와 김영환의 이중수비를 피해 슛 찬스를 엿보고 있다.
이중 수비를 뚫어라!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KT 존슨(가운데)이 동부 김주성.윤호영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막혔어, 공 돌려!”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KT 최민규(왼쪽)가 동부의 수비에 가로막히자 동료 송영진에게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골 밑 점거!’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동부 윤호영(왼쪽)이 KT 김영환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비켜라, 내가 간다!’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KT 송영진(왼쪽)이 동부 게리 윌킨슨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슛은 안돼!’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른 프로농구 부산 KT 대 원주 동부경기. KT 조동현(왼쪽)이 동부 운호영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어린이 치어리더 ‘깜찍’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문태영 드리블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드리블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이렇게!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다들 게 섰거라!”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문태영과 전자랜드 서장훈 등 양팀선수들이 골밑에서 몸싸움하고 있다.
‘서장훈을 넘었다!’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전자랜드 서장훈을 따돌리고 점프슛하고 있다.
“좀 비켜줄래?”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알렉산더외 이창수, 전자랜드 서장훈이 맞서고 있다.
“공 내놔, 좀!”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과 LG 알렉산더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덩크슛은 이렇게!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전자랜드 다니엘스가 덩크슛하고 있다.
‘신중하게 조준하고’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문태영이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알렉산더, 무서운 돌파!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알렉산더가 전자랜드 다니엘스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왜 등을 찍니?”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알렉산더가 전자랜드 다니엘스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공이여 내게로 오라’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알렉산더와 전자랜드 다니엘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서장훈을 넘어라!’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백인선이 골밑을 파고들다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에 가로막히고 있다.
“좀 비켜라!”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 경기에서 LG 조상현이 전자랜드 황성인을 제치고 골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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