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샛별 총 출동!’

입력 2009.11.13 (17:12)

수정 2009.11.13 (17:49)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강영준,김현수,김광국,김태진,정기혁,박성률.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영준,김현수,김광국,김태진,정기혁,박성률.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리캐피탈로부터 1순위 지명된 경기대 강영준이 김남성(맨 왼쪽)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리캐피탈로부터 1순위 지명된 경기대 강영준이 김남성 감독으로 부터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양대 박준범이 6개 구단 단장과 대학배구연맹 관계자들이 대학 3학년생 드래프트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합의하자 드래프트장을 떠나고 있다.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샛별 총 출동!’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강영준,김현수,김광국,김태진,정기혁,박성률.

  • 바짝 긴장한 신인들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영준,김현수,김광국,김태진,정기혁,박성률.

  • 1순위 지명 강연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리캐피탈로부터 1순위 지명된 경기대 강영준이 김남성(맨 왼쪽)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강영준 우리캐피탈 유니폼 입고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리캐피탈로부터 1순위 지명된 경기대 강영준이 김남성 감독으로 부터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 박준범 쓸쓸히 퇴장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양대 박준범이 6개 구단 단장과 대학배구연맹 관계자들이 대학 3학년생 드래프트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합의하자 드래프트장을 떠나고 있다.

  • 배구 사랑해주세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강영준,김현수,김광국,김태진,정기혁,박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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