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행 감격, 넘치고 넘치도다!

입력 2009.11.20 (14:01)

수정 2009.11.20 (14:21)

  •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국민의 열띤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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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락커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AP]
  •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손을 흔들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고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남아공행을 자축하는 자리를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주앙 무티뉴, 리에드손, 미구엘 벨로소(왼쪽부터)가 리스본 공항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퀘이로스 감독이 공항에 도착하여 환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 남아공행 감격, 넘치고 넘치도다!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국민의 열띤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 위) <br>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락커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AP]

  • 24년 만의 감격, 맘껏 누려라!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손을 흔들고 있다.

  • 기분만은 월드컵 우승!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고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 축하 자리에 술이 빠질 수 없지~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남아공행을 자축하는 자리를 하고 있다.

  • 영웅들의 귀환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주앙 무티뉴, 리에드손, 미구엘 벨로소(왼쪽부터)가 리스본 공항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 폭주하는 축하 전화?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퀘이로스 감독이 공항에 도착하여 환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재진출에 성공한 알제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국민의 열띤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 위)


20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락커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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