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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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3중 블로킹 넘는 법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김요한이 상대의 3중 블로킹 위로 공을 살짝 넘기고 있다.
‘뻥 뚫렸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철벽 블로킹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임동규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막고 있다.
피라타의 높이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피라타(오른쪽)가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앗! 걸렸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현대캐피탈 박철우(왼쪽)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막상막하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이경수(오른쪽)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빈 틈 보인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무패 행진 계속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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