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14 (19:04)
수정 2010.01.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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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일만에 맛본 골 맛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역전골에 성공하는 이동국.
‘사자왕’ 자존심 걸고!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게으른 킬러 아냐!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슈팅을 하고 있다.
새해 첫 ‘V’ 앞으로!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하이파이브하고 하고 있다.
빛나는 샛별! 김보경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새로운 믿을맨의 질주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구차철이 패스할 곳을 노리고 있다.
‘젊은 피’ 그대들을 믿는다!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후 이동국과 함께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阿!’프리카 울렁증 또?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한국팀이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 악문 ‘토종 킬러’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골 넣는 수비수 또 한 번!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김정우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순도 100% 크로싱!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뒤로하는 헤딩’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승현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아낌없는 투혼 축구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김형일이 골문으로 쇄도하다가 상대팀 골키퍼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내가 중원 사령관!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김정우가 패스하고 있다.
공중볼 결투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이규로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승리 향한 같은 마음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희망 쏜’ 반가운 승리
축구대표팀 태극전사들이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후 상대팀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태극전사와 언제나 함께!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현지교민들이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마음은 벌써 월드컵
14일 오후(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쓰여진 피켓을 든 관중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월드컵 본선 1차전이 열릴 예정인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1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축구대표팀 대 남아공 프로팀 베이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성공시킨 이동국이 경기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점점 발전할 태극호 기대”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대 베이유나이티드(남아공 프로팀)와의 경기를 3대1로 승리 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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